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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하느님의 특별한 섭리로 한국 땅에 복음이 전파되고, 초대 교회부터 한국 교회 사목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서울의 본당과 공소 역할을 하였던 사목지를 다루었습니다. 복자 주문모 야고보 신부님으로부터 뮈텔 주교님에 이르기까지 책문과 해로를 통하여 들어온 선교사들이 거처하며 본당 역할을 하였던 사목지와, 공소 역할을 하였던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의 집 등 서울 지역의 사목지를 일일이 찾아 이미 연구 집필하였던 내용들을 더 연구하고 밝혀낸 것들을 더하여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교우들이 가졌던 직업과 신분, 그에 따른 시련과 박해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 당시 널리 행하였던 민간신앙을 버렸던 교우들의 박해와 수난을 실제로 당하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것처럼 전해 주고 있습니다.


_간행사 중



목차

글쓴이 : 서양자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