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에서 번역하여 편찬한 「이 집에 평화를」(Friede diesem Haus)은 독일 주교들이 발표한 평화에 관한 주요 성명서 가운데 하나로 교회, 사회, 정치계에 전하는 새롭고도 포괄적인 성명서입니다.
국제 관계의 근본 위기로 이어진 세계의 혼란과 마주하여,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 그리스도교가 선포해야 할 가치와 희망을 상기시킵니다.

목차
머리말
1. 들어가며
2. 오늘날 폭력에 마주하여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평화의 복음
2.1. 도입
2.1.1. 현재 위기 앞에서 우리의 희망
2.1.2. 시대 전환과 시대의 징표
2.1.3.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우리의 입장
2.1.4. 피조물에 대한 책임과 교회의 평화 교리
2.2. 윤리와 사회 분석 그리고 사회 변화
2.2.1. 도덕과 윤리의 필요성
2.2.2. 도덕과 정체성 형성과 소셜 미디어
2.2.3. 자유와 도덕적 모순
2.2.4. 미덕과 악덕의 특징과 사회적 요인
2.2.5. 도덕의 무기력
2.3. 폭력과 폭력 극복하기
2.3.1. 갈등과 권력과 폭력
2.3.2. 권력과 법과 비폭력
2.3.3. 종교와 폭력
2.4. 그리스도교 덕목으로서 적극적 비폭력
2.4.1. 그리스도교 전통으로서 평화주의
2.4.2. 평화주의와 정당한 무력 사용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입장
2.4.3.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투쟁으로서 적극적 비폭력
3. 혼란에 빠진 우리 세계: 갈등과 폭력의 새로운 시대가 온 것인가?
3.1. 오늘날 선택한 폭력과 갈등 요인
3.1.1. 국가 간 전쟁과 내전
3.1.2. 테러리즘과 하이브리드 전쟁과 사이버 전쟁
3.1.3. 군비 증강과 재군사화: 억지력과 봉쇄의 복귀에 대하여
3.1.4. 세계 경제 혼란
3.1.5. 안보 위협이 된 기후 위기
3.1.6. 지구가 모든 것을 감당할 수는 없다: 자원 부족과 자원 경쟁
3.1.7. 더 많은 이주가 더 심한 갈등을 야기하는가?: 이주와 도시화
3.2. 국제기구들의 약화
3.2.1. 새로운 권력 구도: 단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3.2.2. 쇠퇴하는 세계적 다자주의
3.2.3. 위기 대응 시험대에 놓인 유럽 연합과 지역 협력
3.2.4. 민주적 평화, 환상인가?
3.3. 갈등과 폭력에 잠재된 문화 정체성
3.3.1. 정체성 운동과 (우익) 대중 영합주의와 뉴 미디어
3.3.2. 종교적 갈등의 가능성
4. 폭력을 극복하는 길
4.1. 시대의 징후인 갈등과 위협과 폭력
4.2. 정체성에 영향을 끼치는 폭력
4.3. 종교와 문화와 폭력
4.4.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 영역
4.4.1. 폭력으로 얼룩진 과거와 화해
4.4.2. 폭력을 극복하는 근본 원칙으로서 인권
4.4.3. 법으로 폭력 극복
4.4.4. 자기방어를 통한 폭력 예방
4.4.5. 군비 정책의 윤리적 한계와 군비 통제의 필요성
4.4.6. 민주화, 국가 건설 그리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기회와 한계
4.4.7. 공정한 세계 경제 관계를 통한 폭력의 원인 근절
4.4.8. 국제 환경 체제 구축
4.4.9. 불확실한 시대에 책임 있는 정치적 행동
5. 평화롭지 못한 세계에 마주한 가톨릭 교회의 책임
5.1. 세계 교회 안에서 평화 활동
5.1.1. 배움의 공동체로서 보편 교회
5.1.2. 기도하는 공동체로서 보편 교회
5.1.3. 연대하는 공동체로서 보편 교회
5.2. 우리가 할 수 있는 평화 활동
5.2.1. 폭력으로 얼룩진 과거 청산과 화해를 통한 평화
5.2.2. 대화를 통한 평화
5.2.3. 교육을 통한 평화
5.2.4. 지속 가능하고 통합적인 인간 발전을 통한 평화
5.2.5. 만남과 영적 돌봄을 통한 평화
5.2.6. 사회와 정치 참여를 통한 평화
5.2.7. 교회 일치 운동을 통한 평화
5.2.8. 평화를 위한 종교들의 책임
6. 나가며

옮긴이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