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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최소한의 것만 바라는 것에 익숙해질 수도 있겠죠?

도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워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욕심부리지 않는 사람들이야말로 더 ‘성공적’인 게 아닐까요?

안드레아 라슨

대다수 사람들은 부를 축적하고, 그것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심에 가득 차 있다.

거기에 유명세까지. 외적인 명성에만 목말라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불편해진다.

그런 사람들은 진정한 자기와 동떨어져 있다는 인상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을 인정할 때에만 자기 자신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안셀름 그륀

《너답게 나답게》는 노신부 안셀름 그륀과 조카 안드레아 라슨이 독일과 미국에서 편지로 주고받은 대화 형식의 글들을 엮은 것이다. 평생 수도원에 머물며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삶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와 동세대에게 전하고 있다. 두 저자는 사랑, 관계, 직업, 외로움, 책임감, 기대와 실망, 믿음과 의심, 건강과 죽음, 종교와 신앙 등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야기한다. 온전히 나답게, 성공적인 인생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_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5

일상 속 경험들 20

외로움 36

풍요로운 삶 55

조화로운 삶 74

성공, 명예욕, 만족 84

돈, 소유, 노동 100

몰아와 자기발견 113

온전히 나답게 134

사랑과 생명력 147

하느님 상像 175

오늘날의 교회와 신앙 182

감사함 그리고 의미 찾기 206

철학적 질문과 성서의 답변 213

‘여성적’인 하느님 234

비판과 위기에 대처하기 244

인생길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것들 251

맺는 말_비바람을 맞으며 견뎌낸 나무만이 견고하고 강하다 268


글쓴이 :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 융커스하우젠에서 태어나 196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성 베네딕토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성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그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세요』,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우애의 발견』, 『지쳐 있는 당신에게』 등이 있다.


글쓴이 : 안드레아 라슨

1978년생으로, 세 아이를 키우며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안셀름 그륀의 여동생 린다 야로쉬의 딸이다. 어머니와 함께 모녀 관계에 관한 책을 집필하였고, 최근에는 『오래도록 사랑하기』라는 제목의 상담서를 출간하였다.


옮긴이 : 안미라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우리 그리고 우리를 인간답게 해주는 것들』, 『내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산책로에서 만난 즐거운 생물학』, 『로마 황제의 발견』(공역), 『마르틴 치머만의 세계사』(공역), 『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공역),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