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예수
1931년 폴란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모습을 보이시며 초상화를
그려 전 세계에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의 표시로 오른손을 들고, 왼손은 가슴에 대고 계시며
피와 물을 상징하는 두 개의 빛이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