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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관한 교부들과 성인과 복자들, 교황님들의 단상을 엮은 모음집이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나를 특별한 방식으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분께 냉대와 무관심 밖에 드리지 않았으나,



그분은 오직 무한한 사랑의 표지들을 저에게 돌려주셨습니다.

(젬마 갈가니, 자서전)

                                               _본문 중에서

들어가는 말_세상을 변화시키는 자비


교회의 교부들


성인과 복자들


교황님들

 

글쓴이 :파비오 차르디
로마의 축성생활신학 전문대학원 글라레띠아눔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오블라티 선교회 연구 센터 원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성령의 사람, 설립자들』(1982), 『코이노니아. 수도공동체의 신학적·영적 여정』(1992), 『당신 말씀은 불꽃이외다. 어떻게 복음을 살 것인가』(2003), 『당신 말씀은 빛이외다. 종교 간 대회와 복음 선포』(2005),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을 것이다』(2009), 『하느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2010), 『값진 진주를 찾아』(2010), 『은사들』(2011), 『씨가 싹이 트고 자라나』(2014), 『기도,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2015) 등이 있다.

옮긴이: 김종호 신부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로 현재 성 정하상 홍콩 한인성당 주임 신부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