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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단상』은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개정판으로 여러 시대를 아우르는 성인(聖人), 사상가, 영성가들이 말하는 365개의 사랑의 정의를 작은 책자에 담았다.

365일 매일 한 구절 부담 없이 읽고 깊이 생각하며 실천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

인생살이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 사랑받기를 바란다면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한결같은 진리가 주옥 같은 구절 속에 숨겨져 있다.


이 단상 시리즈는 우리가 늘 기억하고 싶은 그런 좋은 구절들이며 진정 우리 내면에서 운명이라고 느끼는 바를 살도록 도와주는 단상이 될 것이다.​​


 


가장 드높은 완덕에 이르기 위한


두 가지 ‘별’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별과


이웃을 사랑하는 별입니다.


_십자가의 요한 성인


들어가는 말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참고 문헌 

인명 색인

글쓴이 :빌헬름 무스
빌헬름 무스(Wilhelm Muhs)는 1934년 독일에서 태어나 저널리스트로, 바티칸 라디오 방송 언론인으로 활약했으며, 촌철살인의 경구들을 남긴 것으로 잘 알려졌다. 또 그런 종류의 경구들을 주제별로 엮어 출간하기도 했고, 그 외에도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옮긴이: 포콜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