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단상』은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개정판으로 여러 시대를 아우르는 성인(聖人), 사상가, 영성가들이 말하는 365개의 사랑의 정의를 작은 책자에 담았다.
365일 매일 한 구절 부담 없이 읽고 깊이 생각하며 실천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
인생살이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 사랑받기를 바란다면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한결같은 진리가 주옥 같은 구절 속에 숨겨져 있다.
이 단상 시리즈는 우리가 늘 기억하고 싶은 그런 좋은 구절들이며 진정 우리 내면에서 운명이라고 느끼는 바를 살도록 도와주는 단상이 될 것이다.
가장 드높은 완덕에 이르기 위한
두 가지 ‘별’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별과
이웃을 사랑하는 별입니다.
_십자가의 요한 성인
들어가는 말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참고 문헌
인명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