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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콜라레운동의 창설자이자 현대 영성가로 널리 알려진 끼아라 루빅과 그의 첫 동료들의 신비적 체험(1949년 천국)에 대하여 저자 차르디 신부는 단순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설명과 역사적 사실들이 풍부한 이 책을 통하여 천국의 향기를 즐기게 한다. 




이 책은 오늘의 인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에 섞여 사는 우리들을 가장 높은 관상에로 부른다.




서문


1장_ '천국'에서 여행하고 돌아오다


2장_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3장_'말씀'이 '영혼'과 혼인하다


4장_빛의 글들


5장_하느님의 어머니


6장_땅의 그 벌레


7장_하늘에서 하늘로


8장_실천을 멈추지 않았다


9장_땅은 나의 하늘


10장_빛, 카리스마, 교회


11장_새로운 영성의 길


12장_교회 안에 새로운 사업




번역을 마치면서


글쓴이 :   파비오 차르디

로마 클라레티아눔 신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오블라티 선교회 연구 센터 원장이다.
『다락방, 우리의 집』(2019), 『평신도와 동정인이 함께 하는 선교, 선물 나누기』(2020), 『희망 가득한 미래, 하느님은 무릅쓰고 약속하신다』(2021), 『빛의 유언,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들』(2022)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옮긴이 : 이순영

한국 포콜라레운동 초창기 회원으로 로마에 위치한 포콜라레운동 국제본부에서 종교간 대화 책임자를 역임했다. 지금은 한국 포콜라레 운동 현대문화와의 대화 책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