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콜라레운동의 창설자이자 현대 영성가로 널리 알려진 끼아라 루빅과 그의 첫 동료들의 신비적 체험(1949년 천국)에 대하여 저자 차르디 신부는 단순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설명과 역사적 사실들이 풍부한 이 책을 통하여 천국의 향기를 즐기게 한다.
이 책은 오늘의 인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에 섞여 사는 우리들을 가장 높은 관상에로 부른다.
서문
1장_ '천국'에서 여행하고 돌아오다
2장_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3장_'말씀'이 '영혼'과 혼인하다
4장_빛의 글들
5장_하느님의 어머니
6장_땅의 그 벌레
7장_하늘에서 하늘로
8장_실천을 멈추지 않았다
9장_땅은 나의 하늘
10장_빛, 카리스마, 교회
11장_새로운 영성의 길
12장_교회 안에 새로운 사업
번역을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