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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한 예수님 얼굴(성면, Holy Face) 수건에 관하여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마노펠로에 예수님의 얼굴을 덮었던 수건을 모시고 있는 성당이 있다. ‘마노펠로의 거룩한 얼굴 성지 성당Basilica del Volto Santo di Manoppello’이다. 카푸친 작은형제회의 수도원 안에 있으며, 이 수도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마노펠로에 모셔진 수건은 예수님의 얼굴을 감싼 수건이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요한 20, 6-7)


탄원 기도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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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 날

마침 기도

거룩한 얼굴 찬미가

천상 행복을 청하는 기도

거룩한 얼굴 호칭기도

희생 제물의 기도

지극히 거룩한 예수님 얼굴 수건에 관하여

마노펠로의 지극히 거룩한 예수님의 얼굴 재발견자

체세의 도미니코 신부님의 시복을 위한 기도_38

예수님의 강복



옮긴이: 김태형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엮은이: 페트라 마리아 스타이너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