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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째 책을 만들고 있는 바오로딸 수녀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기도

당신을 위한 12달 ‘반려(伴侶) 도서’


성서와 인간 시리즈 12권


성서 속의 하느님을 일상의 삶 안에서 구체적으로 만나고 이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바로 적용하여 보다 사랑하고 용서하며 치유받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상처와 용서, 광야에 선 인간, 생명을 돌보는 인간, 고통 그 인간적인 것,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본질을 사는 인간,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관계속의 인간, 회심하는 인간","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등 매번 시리즈물이 나올때 마다 수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신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 시대에 이 시리즈는 모든이에게 샘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신자, 수도자, 성직자는 물론이고 물론이고 신자가 아닌 분들에도 삶의 커다란 기쁨과 치유, 은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1-상처와 용서
우리가 받는 크고 작은 상처들이 어떤 것인가를 보면서 심각한 상처를 받았다면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 사소한 상처라면 어떻게 해야 상처를 덜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짧고 귀한 인생길에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2 - 광야에 선 인간
광야는 자신의 바닥을 대면하는 빈 들이다. 이 빈 들에 서 있는 시간은 하느님을 향한 탄원의 시간이다. 참으로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 먼저 광야에 선 인간이 될 것을 강조하고, 누구나 도피하고 싶은 광야를 진지하게 대면하도록 이끌어 준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3 - 생명을 돌보는 인간
언젠가는 스러질 ‘목숨’이 아닌 영원히 계속될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된 ‘생명’을 잘 돌보기 위해 생명을 받아들이고 보존하고 나누는 삶을 살도록, 내 안에 넘치는 생명의 선물을 살아가도록 명상과 기도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4 - 고통, 그 인간적인 것
고통을 받아들이고 이겨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책이다. 고통을 안고 있거나 고통받고 있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픈 모든 분께 권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고통을 통해 참평화에 이르는 새로운 길을 송봉모신부의 사랑가득한 언어로 제시한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5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실패가 거듭되어도 아무도 나를 받아들여줄 것 같지 않은 어둠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입니다.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유일한 그 한 분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6 - 본질을 사는 인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자됨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명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7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목자로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바른길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함께하시는지 깨닫게 해주는 시편 23편과 시편 1편에 대한 묵상서.

성서와 인간 시리즈 8 - 관계속의 인간
각별히 부부관계에 있어 서로를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동력임을 일깨워 주며 올바른 부부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준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9 - 회심하는 인간
신자라면 누구나 어려워 하는 양심성찰과 고해성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게 하고 이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시편 130에 대한 묵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용서의 하느님께 돌아가는 회심하는 인간의 여정에 관한 묵상서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10 -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그 가던 길을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항상 자신을 압박해 오던 일과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참 맛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11 -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걱정에 사로잡혀 쫓기듯이 살아가지 않고 매순간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함께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예화를 들어 보여줍니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12 -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아파하는 이들이 순간순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소리를 듣고 더욱 기쁘고 보람차고 활기차게 살아가도록 돕는다. 참 제자가 되기 위한 희생과 투신을 주제로 다루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일깨운다.






송봉모 : 글쓴이

예수회 신부.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예수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상처와 용서」 · 「광야에 선 인간」 · 「생명을 돌보는 인간」 · 「고통, 그 인간적인 것」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 「본질을 사는 인간」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 「관계 속의 인간」 · 「회심하는 인간」 ·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성서 인물 시리즈

「순례자 아브라함 1-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 · 「순례자 아브라함 2-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 「집념의 인간 야곱」 · 「신앙의 인간 요셉」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 · 「비참과 자비의 만남」 · 「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 ·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 ·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 ·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예수 시리즈

「예수 - 탄생과 어린 시절」 · 「예수 - 새 시대를 여심」 · 「예수 - 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그림 :  임지윤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 현재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야기하며 동물 접기」·「꿀벌 마야의 모험」·「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주는 신기한 로봇 백과」에 그림을 그리고, 지은 책으로는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이 있다. 글과 그림을 그린 책으로 「하느님 이야기」·「예수님 이야기」·「미사 이야기」‧「어린이 축복 성경」이 있다.​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으로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