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이 있는 그림
내 마음속의 감실
우리의 눈은 늘 감실로 향하여 있어야 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등잔에는 늘 기름이 채워져야 하는데
기름은 감실에서 길어내야 한다는 뜻*
색상은 화면과 다를수있습니다.
작가: 이봉하 티모테오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수사이시며 , 시인협회 회원 , 가톨릭 문인회 회원, 수사작가 시집 ‘오두막집으로’, ‘호수에 새겨진 새들의 발자국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