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보이는 십자가와 꽃
꽃은 삼위일체를 말하며
십자가를 둘러싸고 있는 분홍색은
예수님께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을 표현 한 것임입니다*
색상은 화면과 다를수있습니다.
작가: 이봉하 티모테오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수사이시며 , 시인협회 회원 , 가톨릭 문인회 회원, 수사작가 시집 ‘오두막집으로’, ‘호수에 새겨진 새들의 발자국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