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뇌의 성모(Our Lady of Banneux)>
1933년 1월 15일부터 3월 2일 사이에
성모마리아는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로 벨기에의 고원지대에 있는 산골마을 바뇌에서 마리에뜨(Mariette 당시 12세)에게 8번 발현 하셨다.
오늘날 물질위주의 삶으로 인해 상실된 신앙의 회복을 위해 성모님은 가난과 기도의 삶을 말씀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