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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초심자를 위해 신교선 신부가 들려주는 신약성경의 맥


많은 분들이 성경을 손에 잡고 읽기는 하지만,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읽어야 할지 고민하십니다. 성경 입문서는 초보 신앙을 걷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등대 역할을 해 줍니다. 마치 산을 오르다 샘을 만나 시원하게 목을 축이는 등산객의 마음처럼, 영혼의 목마름을 달래 주는 것이 성경 입문서입니다.
모든 신자분들에게 신교선 신부님의 신약 입문서인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더욱 쉽게 접하게 되고, 그 참된 진리의 맛을 느껴, 주님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모두가 힘차게 내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야고 4,8)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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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참고문헌

       지은이: 신교선 신부

인천교구 사제로, 1981년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1985년부터 스위스 루체른대학교에서 수학하여 1989년 스위스 루체른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가톨릭대학교와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쳤고, 현재는 인천 용현5동성당 주임 신부로 있으며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총무(번역)를 맡고 있다. 저서로 『루카가 전하는 예수』, 『서간에 담긴 보화』, 역서로 『나의 증인들이』, 『죽음이 마지막 말은 아니다』 등이 있으며, 주석서로 『골로사이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