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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저문 숲의 노래
달빛/ 부자 나무/ 가을비 내리면/ 붉은 나무/ 선명한 인장/ 비에 젖으면/ 저문 숲의 노래/ 호두나무 이야기/ 정원 일기/ 낯선 동행자/ 아버지의 골목길/ 귀향/ 가을 일기

제2부 저녁의 향기
봄날은 간다/ 어깨 얇은 여자/ 나비의 꿈/ 꽃을 두고는/ 꽃씨/ 봄은 가벼워지는 것/ 봄눈/ 붓꽃/ 여름의 노래/ 비름나물/ 밤의 정원에서/돋나물/ 6월을 사랑하는 이유/ 날것들의 호신술/ 하얀 나비의 꿈/

제3부 생명의 지도
발견/ 달빛 테라스/ 백합꽃 피기까지/ 어머니의 아리랑/ 옥수수/ 몽이는 어디에/ 크로이첼 소나타/ 소쩍새/ 벙어리 손/ 처서 전날/ 생명의 지도/ 절벽 묘지/ 바라나시의 초상/ 망고 속의 물고기/ 광인지도/ 고양이 키스/ 봄날

제4부 바다의 자명고
겨울맞이/ 슈퍼 문/ 첫눈/ 겨울 일기·1/ 겨울 일기·2/ 눈사람/ 겨울 달/ 하얀 손/ 바다의 자명고/ 11월 아침/ 수문장/ 겨울 산책길/ 겨울 시계/ 바람 위의 집/

시인의 에스프리






글쓴이 : 정주연


강원 영월 출생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레퀴엠』 시 당선 등단 
2004년 강원여성문학우수상 수상 
시집: 『그리워하는 사람들만이』 『하늘 시간표에 때가 이르면』 
한국시인협회. 가톨릭문인회. 강원문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