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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좋은 말에서 시작합니다.
좋은 말이 용서로 나아가게 합니다.
주님께서 상대를 용서하라고 합니다.
용서는 좋은 말부터 시작합니다.
긍정의 가치를 서로 나눕니다.
용서는 상대를 용서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ㅣㄹ입니다.
내가 풀어가면서 동시에 상대를 풀 수 있게 합니다.
용서는 나와의 화해, 또한 상대와의 화해입니다.
용서에서 함께 자유를 얻고 해방을 얻습니다.
용서가 나와너, 우리와 모두의 축복임을 압니다.
- 들어가는 말 중
들어가는 말
하느님께 드리는 찬가
용서의 원천, 자비
용서는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용서와 뚫음
사랑하고 청하십시오
사람을 살리는 말
소망은 기도에서
고요한 기쁨
용서, 정도
파견
제자들의 가르침
용서와 자비
통하고 흐르게 하십시오
말씀과 실천
제자의 사랑 말씀
값진 삶
성령을 받아라
주체와 객체
항상 기뻐하십시오
하늘나라와 상생
구하고 기도하십시오
하느님 나라 우선
청하고 구하고 찾아라!
항상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특별한 선물
용서와 미움의 강도
길이 되신 예수님
풀고 헤아리고
참부자
감사의 길
용서와 회개
온전한 기쁨
사도 요한. 1987년 서울대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으며 고척동, 행운동, 낙성대동, 공덕동 주임신부, 천주교서울국제선교회 대표신부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교구 빈첸시오 전담신부이다.
서울대교구 양업문화교육원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회의 사랑방 선교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읽기>, <말씀살이>, <성서 속의 전례와 교리>, <사랑방 소공동체>, <선교, 그 축복의 길>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