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머리말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1장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름을 불러 주세요
사람을 살게 하는 것
가능성을 키워 보세요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아갈 용기를 주는 약
겨울의 기억
2장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일
삶의 방식이 자신을 드러냅니다
가장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실천합니다
고통을 극복하는 힘
넘어진 덕분에
무익한 시간에도 가치가 있습니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3장 기도하다, 바람이 이루어지다
걱정하면서도 모든 걸 내맡깁니다
왜 기도할까? 기도는 이루어질까?
바람은 모두 들어주십니다
주님은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주머니'로 마음에 여유를 갖습니다
평범한 날을 소중한 날로 만듭니다
4장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가르침
마더 데레사 수녀님과의 첫 만남
깨끗하지만 가난한 곳
하느님께 '늘 웃기로' 약속했어요
주님과 가정, 기도를 소중히 하세요
마지막 순간,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사랑
있는 그대로의 당신으로 충분합니다
5장 아름답게 사는 비결
사람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예쁨과 아름다움의 경계
'성소'를 지니고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의 '성소'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다른 이를 격려하는 말을 하고 있나요?
'한 송이 꽃'으로 살아갑니다
글쓴이 : 와타나베 가즈코
1927년 일본 훗카이도에서 태어났다. 1945년 세례를 받았고, 1956년 노트르담 드 나무르 수녀회에 입회했다. 그 후 노트르담 세이신 여자 대학교 교수 및 학장을 거쳐,
노트르담 세이신 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눈앞에서 아버지가 총탄에 맞아 죽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 후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으며 한때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2016년 89세의 나이로 선종햇다.
저서로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오늘, 그 사랑이 보입니다><사람으로서 소중한 것>,<나답게 행복하게>등이 있다.
옮긴이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 외국어 센터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는다>,<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최고의 휴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