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머리말 - 마음이 성장하는 시간이 되시길
제1장 하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할 때
겸손하고 당당하신 성모님처럼
슬픔에 깊이 빠지지 않고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방법
나도 마리아처럼 찬미할 수 있을까요?
하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 인생을 탓하고 싶을 때
세상에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주님이 오십니다
어떠한 태도를 취할 건가요
내 안의 모든 것을 주님께
배움을 구하는게 어려운가요
내 영혼을 가두지 마세요
지금 삶의 책임은 내게 있습니다
마음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려면
치유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굳건한 의지만이 이를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주님은 우리를 늘 받아 주십니다
제2장 자신의 행복을 선택하세요
변화는 한번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나 자신의 모습입니다
건강한 소리를 구분하는 방법
왜 남을 단죄하고 싶을까요?
홀로 머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죄책감이란?
모은 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시중드는 여인들의 높은 자존감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잘 풀지 않으면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습니다
불안을 이용하는 방법
집착과 미련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사람은 공동체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높은 자리보다 영성 훈련이 시급합니다
자신의 행복을 선택하세요
제3장 천국은 누구나 찾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
주님께 마음껏 응석 부려 보세요
시기심,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 주는 신호
내 방에 하느님을 모신다면
천국은 누구나 찾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기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삶이 변합니다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패하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기
보석 같은 말, 침묵
겨자씨 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
남을 편안하게 해 주려면
마음속 동굴 탐색
나와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픈 자아를 외면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비호감은 아닐까요?
늘 용서받고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같이 울고 같이 슬퍼해 주는 곳
제4장 약한 나를 고백할 때 진정한 힘이 생깁니다
나르시시즘에는 약도 없습니다
지옥은 꼭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하느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실 거라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화날 때 참지 마세요
바로 옆에 행복이 있습니다
성찬례의 기원인 최후의 만찬
유다가 했던 실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시련을 겪을 때 함께 있어 주세요
약한 나를 고백할 때 진정한 힘이 생깁니다
믿음이 깊어지려면
사람에게는 자연 치유력이 있습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어 주십시오
주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십니다
후회를 다루는 방법
지나간 과거와 마주하기
엠마오로 가는 길
글쓴이 : 홍성남
1987년에 사제품을 받은 뒤, 잠실 ⦁ 명동 ⦁ 마석 ⦁ 학동 ⦁ 상계동 ⦁ 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를 더 알고자 가톨릭대 상삼 심리 대학원에서 영성 상담을 전공한 그는 영성 심리를 대학원에서 영성 상담을 전공한 그는 영성 심리를 통해 심리적으로 불편했던 것들이 풀리는 경험을 한 이후로,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은 물론, 강연과 집필, 방송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KBS 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 칼럼>을 진행했으며,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와 TV의 <따뜻한 동행>에서 영성 심리 상담을 해 주었다.
또한 가톨릭평화신문에서 <아 어쩌나>라는 상담 칼럼을 연재하기도 행ㅆ다.
저서로는 <벗어야 산다>,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아 어쩌나 : 신앙생활편>, <아1 어쩌나 : 자존감편>,<풀어야 산다>,< 아! 어쩌나 :영성심리편>,<행복을 위한 탈출>,<챙기고 사세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