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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지역 교회의 모든 교구 사제들이 따라야 할 사제적 존재와 활동의 기본 원리들을 서술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의 사목 지침서이다.

이 지침에서 교회의 가르침과 일반 규범에 따라 사제들의 신분, 영성, 생활, 사목 활동에 관한 주요 문제들을 차례로 다루었으며, 공의회의 명시적인 소망에 부응하여, 역동적인 성장 과정에 있는 젊은 교회들에게 각별한 중요성을 지니는 측면들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장관 요제프 톰코 추기경 서한
       1. 서론
Ⅰ. 직무 사제직의 원천
       2. 삼위일체적 토대
       3. 교회적 성사적 토대 
  
Ⅱ. 복음 선포자요 사목자로서의 신분 
       4. 사제의 선교 의식
       5. 사제의 목자 의식
       6. 사제적 형제애
       7. 말씀의 직무
       8. 전례 거행의 주재자, 성사의 집전자
       9. 해방, 인간 증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우선적 사랑
       10. 협력의 증진자
       11. 문화의 복음화에 대한 헌신
       12. 젊은이들의 벗이요 인도자 
       13. 성소의 증진자
       14. 평신도 신분에 대한 관심
       15. 가정 사도직
       16. 병자들과 노인들의 편에서
       17. 일치 운동의 촉진자
       18. 비그리스도인들과의 대화에 대한 관심
  
Ⅲ. 교구 사제의 영성
       19. 사제 영성의 요체와 본질
       20. 사제적 영성의 차원
       21. 영성의 복음적 특징
       22. 영성 생활의 수단
  
Ⅳ. 사제 생활 규칙
       23. 사제에게 응답을 요구하는 하느님 말씀
       24. 기도 생활
       25. 지적 생활
       26. 공동생활
       27. 사제의 순명
       28. 가난과 재화 사용
       29.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독신의 정결
       30. 친척과의 관계
       31. 시민적 참여
       32. 계속 교육
       33. 사제 생활의 일치와 조화 그리고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