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메이션은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와 꼬마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 생동감 있는 화면,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노래로 유치부와 초등부 주일 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용서에 관한 가톨릭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유머러스한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가 성경의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일상의 삶을 예화로 들며 하느님의 용서와 고해성사의 은총을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하여 흥미를 더한다.
고해성사를 통해 받는 하느님의 용서가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알려주며, 죄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일학교의 영상 교리교재로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일상 안에서 하느 님의 용서와 화해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 주요 내용
-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용서에 관한 이야기
- 고해성사를 잘 보는 방법
- ‘알렐루야! 용서받았네!’ :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가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알려주는 신나는 노래
<주인공 프란치스코 수사>
<용서_고해성사의 은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