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벽부터 밤중까지 시간에 맞추어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며 인류 구원을 위해 전구하는 것은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성직자와 수도자는 물론 모든 신자의 기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교회의 공적 기도서이다.
성무일도 가죽케이스도 별도로 구매 가능합니다.
독서의 내용은 공동번역성서를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권
대림, 성탄 시기의 매일의 시편기도
2권
사순,부활시기의 매일의 시편기도
3권
제1주간에서-17주간까지와 또 그 전례기간에 해당되는 고유축일
4권
연중 제18주간에서-34주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