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생활 성가 찬미회가 공동체로 모여 노래한 것이 어언 10년이 되었다. 그동안 교회내의 많은 신자들이 생활성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애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공동체와는 융화되지 못하였다. 인간적인 약함과 한계를 인정하면서 스승 예수의 삶을 따라 사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또 하나의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우리가 노래하는 그런 모습들을 교회안의 공동체안에서는 찾아볼수 없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들은 언제까지라도 계속 될 것이다.
미사노래와 시편노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거룩하시다
주의 기도
천주의 어린양
야훼의 법
나의 안식처
온 세상아 야훼께 환성을 올려라
당신의 말씀따라
시편
알렐루야 (외국곡)
하느님을 사랑해
하늘 엄마
성모송
축하합니다
이별의 노래
PAN FLUTE 연주곡
난 알아요
바람속의 주
천주의 어린양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