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장 생퐁의 도표, 254쪽
머리말 · 5
제1장 성소의 탄생(1826~1850년) · 15
나는 내 반바지를 기웠습니다 · 15
하늘땅만큼 위대하신 분이여 · 19
내가 어디에 있든지 할 일이 많습니다 · 26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36
제2장 라기요티에르 성 안드레아 성당의 보좌 신부 시절(1850~1857년) · 44
이 자리는 내게 잘 맞을 것입니다 · 44
점점 심해져 가는 인간의 비참함 · 49
나를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 55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61
제3장 1856년 성탄의 깨달음 · 64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화내지 마십시오 · 64
나는 결심했습니다 · 67
가난을 찾으러 갔다가 부富를 발견했습니다 · 77
사람들은 아무 힘도 안 들이고 성덕을 얻고 싶어 합니다 · 79
나는 광야에서 요한 세례자를 만났습니다 · 84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88
제4장 아기 예수 마을의 원목 사제(1857~1861년) · 93
엠마오의 제자들과 대화하시는 우리 주님 · 93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이끌지 않는 책은 나쁜 책입니다 · 99
미치는 것이 사랑의 속성입니다 · 103
동료들을 찾을 것을 예수님께 약속드립니다 · 110
길모퉁이의 구두닦이 · 115
동요된 상태에서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 126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134
제5장 갈림길(1860~1861년) · 138
우리는 아버지를 사랑하듯 그분을 사랑합니다 · 138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구석이 나의 성소입니다 · 145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153
제6장 프라도 사제회의 시작(1860~1864년) · 157
나는 그들 가운데로 가겠습니다. 그들과 삶을 나누겠습니다 · 157
모든 것을 성모님 손에 맡기십시오 · 164
그들이 자신들의 존귀함을 느끼면 · 169
신앙, 사랑, 행동, 이 세 가지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열매입니다 · 176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181
제7장 가난한 사제들을 양성하기 위한 프라도 소신학교(1865~1867년) · 190
이 일은 좋은 일입니다 · 190
그대의 마음을 감동시킨 이 아름다운 강생의 신비 · 197
하느님께서는 그저 아쉬운 대로 우리를 일꾼으로 쓰십니다 · 206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210
제8장 프라도 수녀회 · 216
이를 위해, 오직 이를 위해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까 · 216
작은 애덕이 강력한 규칙보다 낫습니다 · 221
여러분의 숭고한 성소에 대해 위대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십시오 · 225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236
제9장 생퐁의 도표 · 243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263
제10장 물랭아방 본당(1867~1871년) · 269
예수님께서 우리의 좋은 지향을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 269
많은 사람들이 미사를 지루해한다면 · 275
어떤 선물도 받지 말고, 보수도 요구하지 맙시다 · 280
그는 반대 운동을 이끌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 283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289
제11장 새로운 수도회의 창설(1872~1877년) · 294
가난한 사제들의 첫 단체 · 294
사도적 강복을 받을 만한 일 · 301
우리가 공동체로 살 수 있기를 · 308
당신을 사랑하는 사제들의 마음을, 주님, 당신께 준비해 드립니다 · 313
확고하고, 참되며, 지속될 수 있는 것에 도달하기 위하여 · 318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 327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334
제12장 참다운 제자 · 340
복음에 따른 사제들 · 341
하느님 안에 있는 것 · 350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 354
그를 인도하는 것은 사랑일 뿐, 다른 그 어느 것도 아닙니다 · 358
나는 서서히 나아갑니다. 나 자신도 빛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360
오, 가난이여, 너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 369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374
사도들처럼 사는 사제들 · 375
제13장 메마른 땅에 심은 참나무(1878~1879년) · 379
임시로, 그리고 시도 삼아 규칙을 따르십시오 · 379
십자가 위에 버림받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대의 형제가 · 386
얼마 동안 일을 조금 더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391
그리고 이 참나무는 잎을 내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395
예수님의 신성, 나는 정말 그것을 더 가르치고 싶습니다 · 401
슈브리에와 오늘날의 우리 · 409
미주 · 415
글쓴이 : 올리비에 드 베랑제(한글명: 오영진) 주교
1938년 프랑스 쿠르브부아에서 태어나 1964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1970년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6년 한국에 들어와 1993년까지 17년간 한국에서 노동 사목을 했고, 1982년부터 1988년까지 구로2동 성당, 종로 성당 주임 신부를 지냈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프라도회 지도 신부와 옥수동 성당 보좌 신부를 역임했다. 1993년에 프랑스로 돌아간 후, 1996년에 주교로 서품되어, 2009년까지 생드니의 교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원로 사목자로 있다.
《서울의 예수 생드니의 예수》(일빛, 2000) 등을 집필했다.
옮긴이: 원진숙 말가리다 수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7년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했다. 1986년 성심여자대학교(現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불문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1년 프랑스로 건너가 현재까지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관상의 길》(성바오로, 1998), 《서울의 예수 생드니의 예수》(일빛, 2000)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