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받은 신자들이 믿음을
심화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서 생기는 의문이나 궁금한 것들 가운데, 대부분이 알고 싶어 하는 ‘미사 전례’에 관한 56가지의 물음들에
대한 교리 상식을 컬러 삽화와 함께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편찬사
Ⅰ.미사전례
시작
예식
1. 미사는 무엇인가요?
2. 우리는 왜 주일마다 미사에 참례해야 하나요?
3. 미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4.
미사 때 참회 예식을 통하여 '고백 기도'를 하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나요?
5. '대영광송'은 왜 대림시기와 사순 시기에는 바치치
않나요?
말씀전례
6. 미사 중에 독서자가 독서대에 오를 때 어디를 향하여 인사해야
하나요?
7. 사순 시기에는 왜 '알렐루야'를 하지 않나요?
8. 전례력에 따르면 가, 나, 다해로 구분되고, 독서와 복음도 다른데
왜 그런가요?
9. 주일이나 대축일 미사에서 신경을 바칠 때, 왜 '사도 신경'만 바치나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언제
바치나요?
10. '보편 지향 기도'를 드릴 때 어떤 원칙이 있나요?
성찬
전례
11. 미사 때 바치는 예물 봉헌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요?
12. '신자들이 더 이상 옛날처럼 전례에 쓸 빵과
포도주를 집에서 가져오지 않을지라도'(「미사 경본 총지침」,73항 참조)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도 가져와서 성찬 준비를 할 수
있나요?
13. 미사 때 성작에 포도주를 붓고 물을 조금 섞는 것과 성체의 한 부분을 떼어 성작 안에 넣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중략)
Ⅱ. 미사에 관한 일반 상식
34. 성당에 들어갈 때,
왜 성수를 찍어서 십자 성호를 긋나요?
35. 미사 때 여자들은 왜 미사보를 써야 하나요?
36. 미사 때 서고, 앉고, 절하는 등
많은 동작들에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7. 묵주 기도를 하며 미사 참례를 해도 되나요?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