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은 내꺼야 그 땅은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하며 종일 싸우던 개구리들. 어느 날 함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더니 "평화롭지 않니?" 돌이가 말했습니다."그리고 아름답지 않니?" 철이가 말했습니다."또 있어. 뭔지 아니?" 순이가 말했습니다."몰라, 뭔데?" 돌이와 철이가 물었습니다."우리꺼야!" 순이가 말했습니다.※ 뒷부분에는 원문도 담아내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도와줍니다. 전체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