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가르멜 총서],[가르멜의 향기]에 이어 가장 작은 소책자 시리즈인 [가르멜 산책]이 처음으로 나오게 됐다. [가르멜 산책]은 말 그대로 산책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포켓용 시리즈로 가르멜 성인들의 영성을 신자들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리즈의 1권으로 복녀 엘리사벳의 주옥같은 영적 가르침을 묵상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할 수 있는 기도서를 마련했다.

복녀 엘리사벳의 고향인 디종 가르멜 수녀님들이 준비하시고 서울 가르멜 수녀님들이 엮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