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사통상문으로 만든 미사곡이다. 우리 가락에서 모티브를 빌리고 그레고리안 선법과 교회화성을 사용해 쉬운 가락과 음역으로 만들어 우리말로 노래했다. 교회 공동체가 달라진 말, 바뀐 글로 함께 일치를 소망하며 하느님을 찬미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카세트가 제작된 지향에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도 한몫 하도록 도와준다.
윤용선 : 작곡* 세례명: 바울로
* 음반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곡 Ⅰ>, <교우들과 함께 부르는 미사곡 Ⅱ에 의한 축일 미사곡>,
<축일 미사곡과 거룩한 노래> 작곡
* 前 천주교 부산교구 성음악 감독 및 부산가톨릭대학 성음악연구소 소장
* 現 천주교 부산교구 수영성당 주임
밀라노 한인천주교회 성가대 : 노래*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곡 Ⅰ>의 노래를 부름.
나기정 : 기획*음반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곡 Ⅰ·Ⅱ·Ⅲ>에서 기획을 함.
이창영 : 연출* <인권과 사목> 번역
*음반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곡 Ⅰ>의 연출을 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