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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통과 상처를 바라보십시오.
인간의 나약한 부분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문이 되기도 합니다.”


고통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막상 고통이 닥치면
모두들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고통 테라피」는 고통을 겪는 이유와 헤쳐 나가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하게 해 준다. 고통이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현명하게 조언한다.

고통 없는 삶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고통을 잘 이겨 내는 삶을 선택할 수는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살면서 만나게 되는 고통의 의미를 알고 자기 삶의 가치를 드높이고 싶은 분들
▶ 현재 또는 과거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

글쓴이 : 잭 윈츠(Jack Wintz)

프란치스코회 사제이자 작가입니다. 또한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성안토니오출판사의 편집장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선하심을 비추는 빛」(Lights: Revelations of God's Goodness)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그림 : R.W. 앨리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립니다. 아내와 아들, 딸과 로드아일랜드 주의 배링턴에서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 석은영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  역서<꼬마 개구리 뺄지>, <닥터스>, <외톨이 찌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