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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내다보이는 커다란 창가에 책상이나 의자, 싱크대를 놓아 보십시오.
창밖의 삶이 훨씬 더 단순해 보입니다.”
삶은 복잡한 사건의 연속이다. 할 일은 너무 많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해야 할 것은 많은데 가진 것은 늘 충분치 못하다. 일상의 소란스러움이나 종종거림에서 벗어나 평온이나 고요함을 누릴 수만 있다면…!
「단순한 삶 테라피」의 꼬마 요정이 그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단순하게 살면, 상대할 사람이 적어지고 시간의 여유가 생겨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단순하게 살면, 신경 쓸 일이 적어져 꼭 살펴야 할 일들을 더 잘 살필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살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우리 곁에 오시는 하느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는, 삶의 큰 틀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을 바꿔야 합니다.
삶을 단순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바쁘고 일에 쫓기는 일상 속에서 평온함을 간직하고 싶은 분들
▶ 자기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여유를 되찾고 싶은 분들

 

 


 

 

 



글쓴이 : 리누스 먼디  
글쓴이 리누스 먼디는 『Slow-down Therapy』, 『Grief Therapy for Men』, 『Prayer-Walking』 등 “Elf-help Books” 시리즈물의 많은 책을 썼다. “보살피는 곳”으로 알려진 애비 출판사의 출판관련 프로그램 기획자로, 결혼해서 세 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린이 R. W 앨리는 애비 출판사 “Elf-Help Books” 시리즈의 모든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어린이 책도 쓰고 있다.


 그림 : R.W. 앨리 
R.W.Alley는 'Abbey Press'의 유명한 성인용 'Elf-help books'시리즈의 삽화를 그렸고,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로드아일랜드 주의 베링톤에서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 석은영(제노베파)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 * 역서 <꼬마 개구리 뺄지>, <닥터스>, <외톨이 찌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