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기를 겉으로만 훑어본다면, 그 단순한 언어나 철자, 혹은 문장 구성의 오류를 보고 놀랄 것이다. 그러나 이 일기의 저자가 초등학교 수준의 정규교육밖에 받지 못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만 이 일기에 실린 신학적 지식 자체는 독자에게 파우스티나 수녀의 비범함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다. 그녀가 받은 교유과 신학적 지식의 해박함 사이에 발견되는 커다란 대조를 감안한다면, 여기에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깃들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한국어판을 펴내면서

제2판을 펴내면서

초판의 머리말 제

3판의 머리말

서 문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헬레나 코발스카(Helena Kowalska)의 생애 연대기

일기

노트 제1권

노트 제2권

노트 제3권

노트 제4권

노트 제5권

노트 제6권

 나의 영성체 준비

색인

천주교 사도직회(팔로티회)

'하느님 자비의 사도'로 초대합니다

성녀 M.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