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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이렇게 사용하세요!ㅣ

♥부모가 아이를 위해 이 기도문을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학교 가는 아이를 배웅하면서 미소와 함께 이 기도문을 아이에게 전해 준다면 아이의 하루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아이에게 힘과 용기가 필요할 때 그 상황에 맞는 기도문을 선물하세요.

♥이 기도문을 가족의 대화 주제로 하여 주님과 부모와 아이가 서로 소통하는 사랑의 관계를 이루세요.




* 아이를 위하여
* 마음에 늘 기도를 품게 하소서
* 미사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 성모님께 의탁하기를
* 부르심에 응답을
* 교회 안에서 활력을
* 아이의 생일입니다
*아이의 하루하루를 봉헌하오니
* 아픈 아이를 위하여
* 사춘기 아이를 위하여


정연순 : 글쓴이
1990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하여 1996년에 한국수필문학상과 ME문학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수필가이다. 1989년 한국 최초 여성 수필 문학회인 한양수필문우회를 창립, 15회에 걸쳐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으며,평화신문을 비롯한 국민일보, 수원주보 등에 수필과 칼럼을 기고했다. 1973년 혼인한뒤 1979년부터 4년 동안 암을 앓고 나서 여러 해에 걸쳐 레지오 및 호스피스 봉사 활동을 했다. 1983년에 ME(Marriage Encounter).발표 팀 봉사를 시작했고, 서울대교구 대표 및 한국 부대표을 역임하고 2007년 은퇴했다. 현재는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구미수필 고문, 월간 '수필문학' 상임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구미대학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파래소를 그리며>(바오로딸), <수필 같은 하루>(가톨릭),<부부를 위한 십자가의 길>,<살다 보면 가끔은 부끄럽다>(이하 성바오로)등이 있고 그 외에 다수의 공저가 있다.
이승애 :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