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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교리서는 청년들을 위한 한국 교회의 공식적인 교리서로 총 7권 중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참된 삶에 대해 다루고 있어 인간의 삶 속에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제시하고 있다.
‘나눔’과 ‘새김’에서는 각자의 느낌을 나눈다. ‘배움’에서는 교리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책 뒷부분에 따로 정리해 놓은‘교회의 가르침’을 익힌다. ‘다짐’은 모임 시간에 배우고 느낀 것을 삶으로 옮기기 위한 결심 부분이고‘귀감’에서는 모범이 될 만한 교회의 성인 성녀들이나 위인들을 소개하였다.
ㆍ총 7권으로 기획하여 가톨릭교회 교리의 모든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ㆍ청년 모임이라면 어느 단체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ㆍ봉사자의 도움 없이도 대화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안내서이다.
ㆍ모임의 인원은 8명가량이 알맞으며, 한 번 모였을 때 한 과를 배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 시간은 60분 안팎으로 한다.


일러두기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

제1과 인간의 행복과 불행
제2과 자유와 양심
제3과 하느님 사랑을 거부하는 행위
제4과 하느님 자녀들의 덕
제5과 사회 정의
제6과 법과 은총
제7과 사회 속의 교회

풀어보기
교회의 가르침
풀어보기 정답
주요기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 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