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의 글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시작하며
움켜쥔 주먹으로
첫째, 기도와 침묵
둘째, 기도와 받아들임
셋째, 기도와 희망
넷째, 기도와 연민의 정
다섯째, 기도와 예언자적인 비판
마치며
열린 손으로
저자 소개
헨리 나웬 : 글쓴이
헨리 나웬 신부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사목과 영성생활에 관한 3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잘 알려진 현대 영성작가의 한 사람이다. 미국의 노트르담 대학, 예일 대학, 하버드 대학 등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가르쳤으며, 1986년부터는 교수직을 그만두고 장 바니에가 창설한 '노아의 방주 운동'에 동참했다. 그는 1996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라르슈의 새벽 공동체'의 사목을 맡아 보며 정신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했다. 저작으로는 「고독」,「새벽으로 가는 길」,「상처 입은 치유자」,「완전한 무」,「거울 너머의 세계」,「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고」,「발돋움하는 사람들」,「제네시 일기」,「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소명을 찾아서」,「소중한 추억 나의 어머니」,「이 잔을 들겠느냐」,「마음에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평화에 이르는 길」,「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헨리 나웬의 평화의 영성」등이 있다.
조현권 : 옮긴이
예수사제회(성바오로 가족) 1962년 출생 1982년 대구가톨릭 대학 입학 1991년 사제 서품 1993 - 2001년 독일 레겐부르크Regensburg대학 유학 2002년 천주교 논공 성당 주임신부 2003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