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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머리말 |기도의 힘 다운증후군 기적 | 21 / 마더 데레사의 생활 방식 | 23 / 찬양 시편 | 25 / 괜찮아요 | 29 / 싱거운 기도 이야기 | 30 / 나를 들볶으신 분 | 32 / 기적의 공책 | 35 / 하느님만이 아신 일 | 42 / 연약한 연잎성게 | 44 / 기적의 연속 | 49 / 신뢰를 향한 도전 | 51 / 완벽한 화살표 | 55 / 아낌없는 봉헌 | 62 언니와 마더 데레사 | 64 / 성령을 잊지 말자 | 69 / 조시 수녀님, 고맙습니다 | 72 / 삶이 바뀌는 경험 | 74 / 무엇을 더 기다리느냐? | 78 / 내 곁에 계시는 그분 | 82 / 톰의 약속 | 84 / 가시덤불에서 장미꽃이 피다 | 87 / 나에게서 눈을 돌리지 말라 | 91 / 하느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 95 / 억지 핑계 | 100 / 보비의 기적 | 102 / 우리가 청하기를 기다리신다 | 104 / 나를 지켜보고 계셨다 | 107 / 불행을 향해 가다 | 108 / 집에 있지 않겠다 | 113 / 두 천사 | 115 / 남편의 꿈 | 118 / 나 자신의 조언에 따르기 | 120 / 모든 것이 변했다 | 123 / 나의 부엌 기도 | 126 / 모욕적인 채권추심 | 128 / 위험한 굽이길 | 133 / 행운이 아니라 축복 | 134 / 완벽한 요양원 | 136 / 요셉 성인의 보호 | 139 / 날마다 내리시는 은총 | 140 / 기도로 인한 변화 | 141 / 구원받았습니까? | 147 / 수학 시험 | 151 / 경이로우신 하느님! | 153 / 자유의 값 | 154 / 별안간 차분해지다 | 159 / 글쓰기 대회 | 162 / 은밀한 소망 | 166 / 염려해 주는 친구 | 167 / 그래, 안 된다, 아직은 안 된다 | 169 / 한 번 더 포옹을 | 172 / 믿음이 고개를 내밀다 | 175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 181 / 천사, 공기, 녹색 신호등 | 183 변호사로서 하느님과 함께 걷기 | 185 / 고맙습니다, 하느님! | 187 / 루치아 성녀께서 구해주시다 | 190 / 톰의 어머니 | 192 / 톰 신부님의 축복 | 198 / 하느님의 뜻 받아들이기 | 200 / 완벽한 집 | 203 / 나의 기도후원 | 205 / 3시 33분 | 208 / 기도 용사의 명단 | 210 / 응답 받은 기도| 214 / 하느님께서 아빠 엄마를 도우셨다 | 216 / 급행 9일기도 | 219 / 빠른 회복 | 222 / 아들 찾기 | 223 / 믿음의 도약 | 226 / 이제 됐다 | 228 / 나는 그녀를 용서했다 | 233 / 하느님 사랑의 증거 | 235 / 하느님의 가라테 수업 | 237 /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셨다 | 241 / 사탕공장 | 243 / 성모님의 전구 | 248 / 하느님의 통화 계획| 250 특별한 표징 | 252 / 주차공간 | 254 / 성녀 안나의 성유 | 259 / 하느님의 여행 계획 | 261 / 내 삶을 바꾼 낙방 | 265 / 혼자 기도하지 않는다 | 267 / 어머니의 기도 | 271 / 초록색 스카플라 | 275 / 당신에게 아기가 | 279 / 남은 이들을 위하여 | 280 / 천사의 마차 | 281 / 성녀 데레사의 응답 | 285 / 아무도 그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 291 / 성모송 세 번 | 293 / 간결한 기도의 힘 | 296 / 어려운 기도 | 298 / 보호 장벽 | 301 / 분실한 예술품 | 303 / 날마다 감사를 | 308 티나의 상처 | 310 / 아무 이상 없다 | 313 / 하느님이 취소시킨 항공편 | 315 완벽한 임시교사 | 317 / 벼랑 끝으로 내몰리다 | 326 / 나 자신을 위해 | 331 / 하늘나라의 각목 | 334 / 언제나 그분의 보살핌 아래 | 338 /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네 | 343 / 세례의 은총 | 345 / 용서로 가는 열쇠 | 347 / 예기치 않은 축복 | 351 / 천지 차이 | 354 / 버스 정비기사 | 357 / 손을 잡고 하늘나라로 | 358 하늘나라의 보화 | 381 /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 384




글쓴이 : 파트리시아 프락터 

파트리시아 프락터 수녀가 몸담고 있는 '성녀 클라라의 가난한 자매 수도회'는 워싱턴 스포캔에 위치하고 있다. 그녀의 커뮤니티는 책과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수도회의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들의 네 번째 책이다.

옮긴이 : 강순구 
옮긴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2007년 10월~2008년 8월호까지 월간「말씀지기」를 번역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