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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 없고 불 같은 성격의 카우보이 존 그린 한닝이 하느님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감동의 물결을 만나보세요.


맹상수 : 그림
1993년부터『내친구들』잡지에 성인전 시리즈 『몰로카이 섬의 다미안 신부』『아르스의 비안네 신부』,『성자가 된 카우보이』,『성모님의 기사 콜베』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습니다. 도서출판 다솜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 작품들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성인들의 생애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손옥희 : 글쓴이
1993년부터『내친구들』잡지에 성인전 시리즈 『몰로카이 섬의 다미안 신부』『아르스의 비안네 신부』,『성자가 된 카우보이』,『성모님의 기사 콜베』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습니다. 도서출판 다솜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 작품들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성인들의 생애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