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시인 생쥐 "잠잠이" 이야기. 다른 생쥐들이 양식을 모으느라고 바쁠 때 잠잠이는 눈을 감고 앉아 춥고 어두운 날을 위해 햇빛을 모으고, 잿빛 겨울을 위해 빛깔을 모은다. "잠잠아, 너는 시인이구나!" "나도 알아!"


레오 리오니 : 글쓴이
* 저서로 분도 우화시리즈 <까마귀 여섯 마리>, <제각기 자기 색깔> 등이 있다. * Video - <레오 리오니의 동물 우화 5편> 제작
이영희 :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