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국가들의 변화, 교회 안의 위기들, 그리고 형제들의 비난들과 직시하고 있다. 우리는 십자가의 성요한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그는 하느님과 우리 자신을 대면하는 이 15일간의 만남 동안 우리에게 명쾌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차례 -
- 머리말 ( 5)
- 첫째 날 ( 16)
- 둘째 날 ( 24)
- 셋째 날 ( 32)
- 넷째 날 ( 40)
- 다섯째 날 ( 49)
- 여섯째 날 ( 58)
- 일곱째 날 ( 66)
- 여덟째 날 ( 74)
- 아홉째 날 ( 82)
- 열째 날 ( 90)
- 열한째 날 ( 99)
- 열둘째 날 (107)
- 열셋째 날 (116)
- 열넷째 날 (126)
- 열다섯째 날 (135)
- 십자가의 성 요한에게로 다른 길 (144)
- 연락처 (148)
콩스탕 토넬리에 : 글쓴이<15일간의 기도>
* Laval 가르멜 수녀원의 지도 신부이다.
박병해 : 옮긴이1958년 갈멜 수도회 입회
1964년 사제서품
현재 프랑스 Montpellier 갈멜 수도회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