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의 작은 입으로 바치는 주님의 기도!
주님의 기도에 담긴 사랑의 의미를 어린이의 마음 높이에 맞추어 전달합니다.
이 책은 기도를 가르치거나, 기도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하느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를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 합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담겨 있는 부드러운 선과 색,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부르고 하느님을 친근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안에 담긴 사랑의 정신을 되살려 어린이의 마음 높이에 맞추어 전달하고 있는 이책은 어린이들에게 하느님을 엄마, 아빠처럼 가깝게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문을 종알종알 외우는 아이들의 입술도 예쁘지만, 기도문에 담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더 예쁠 것입니다.
루이스 락 : 글쓴이<나를 사랑하신대요>
리즈 피콘 : 그림<나를 사랑하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