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한국에 진출한 남자 가르멜이 진출 50주년을 맞아, 2024년 6월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개최한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한 논문들과 그에 대한 논평 자료들을 담고 있다.
한국 가르멜 수도회 역사상 처음 시도한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가르멜 회원들에게는 의미 있는 학술자료집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총평의회에거 각 관구에 보내는 중요 문서인 “오늘날의 교회와 세상을 위한 데레사 공동체”와 성녀 데레사 탄생 500주년 즈음해서 성녀 데레사의 작품 강독을 위해 총본부에서 발간한 “성녀 데레사의 창립사를 읽기 위한 지침서”가 함께 실려 있다.
관구장 축사 -이용석 신부
남자 가르멜 한국 진출 50년 약사-윤주현 신부
제1발제 가르멜 카리스마의 기원과 한국 가르멜 정체성 재정립 문제
제2발제 맨발 가르멜 수도회 초기에 선교 카리스마의 기원과 발전
제3발제 한국 가르멜 초창기 엄격한 금욕적 수도 생활의 문화적 영적 배경
부록
오늘날의 교회와 세상을 위한 데레사 공동체_신호준 마리오 신부 옮김
성녀 데레사의 『창립사』를 읽기 위한 지침서_윤주현 베네딕토 신부 옮김
글쓴이: 윤주현 신부
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 사제로 1998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2001년 로마 테레시아눔에서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아빌라 신비신학 대학원에서 영성 신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 신학 교수로, 2016년부터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르멜 영성 연구소 소장이자 한국 가톨릭 학술상 상임 심사 위원이며 《신학대전》 번역·간행 위원이다. 2018년(번역상)과 2021년(본상)에 한국 가톨릭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간 60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2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