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제 양성에 있어서 교회대학의 올바른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사제 양성과 양립될 수 없어서 배제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법적 요청을 넘어서서 현대 한국 교회가 마주하고 있는 복잡한 상황에서 건전한 교리와 규율에 바탕을 둔 지혜로운 사목자를 양성하기 위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사제 양성에 연관된 주요 교회문헌들을 연구한 논문들과 교회대학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실질적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 논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교회법전에 나온 성직자 양성에 대한 법조문도 함께 다루고 있다.
2019년 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신학대학과 교회법대학원이 성좌가 그 학위를 인정하는 교회 고등교육 기관으로 승인받게 되었다. 그 후 두 번째 승인을 받은 현 시점에 교회대학, 곧 교회의 근간이 되는 학문을, 사제직 후보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학문전수 외에 양질의 교육 내용을 전수하는 교회대학의 교도권 차원의 의미와 사제 양성의 맥락에서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글쓴이 :지은이: 염수정 추기경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Cardinal Andrew Soo-jung YEOM) 전 서울대교구장, 평양교구장 서리
글쓴이: 이사이아스 안토니오 티옹코 신부 Rev. Fr. Isaias Antonio D. Tiongco, OP
교황청립 산토 토마스 대학교 부총장, 교회법대학원장
글쓴이: 레오-마틴 안젤로 오캄포 Leo-Martin Angelo R. Ocampo
교황청립 산토 토마스 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학, 종교학 및 윤리학 센터 연구원
글쓴이: 조엘 사구트 Joel C. Sagut
교황청립 산토 토마스 대학교 종교교육학과 교수
글쓴이: 김현조 신부
한국순교복자 성직수도회 사제로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교에서 교회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 현재 가톨릭대학교 교회법대학원 교수이자 천주교 의정부교구법원 성사보호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글쓴이: 한영만 신부Rev. Stephen Han Young Man
교회법박사(Pontificia Universita Lateranense) ,가톨릭대학교 교회법대학원장, 교수 서울대교구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