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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도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자들의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본당에서는 어르신들이 공동체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쁜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어르신 사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는 성경 공부와 필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은총과 감사로 받아들이고, 스스로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는 한재호 신부님이 해설 글을 쓰셨다. 한 장 한 장 루카복음 내용에 담긴 신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성서적 해설에 충실한 내용과 함께 다양한 양식의 예절들과 작업들에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루카복음의 신비를 깨닫고, 루카복음 전문을 필사하면서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도록 해준다.


루카복음의 각 장을 따라 24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마다 복음에 대한 쉬운 입문, 성경필사,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 작업, 공동체별 나눔, 성경 말씀을 삶으로 깊일 수 있게 해주는 실천적 프로그램들로 다양하다.


학생용과 교사용으로 나누어져 교사용에는 실제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수업과 작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요소가 들어간다.



권하는 말씀

시작글

교재에 관하여

진행자를 위한 길잡이

루카복음서 입문 

제1과 거룩한 방문

제2과 어머니의 봉헌

제3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제4과 은혜로운 해

제5과 사람 낚는 어부

제6과 마음의 정비

제7과 많은 죄를 용서받음

제8과 믿음을 밝혀주는 등불

제9과 맞이하는 자

제10과 누가 나의 이웃인가?

제11과 더 멋진 삶을 위하여

제12과 걱정하지 마라

제13과 겨자씨와 누룩

제14과 낮은 자리

제15과 아버지와 아들

제16과 둘 중 하나

제17과 감사의 축제

제18과 올바른 판결

제19과 예수님과 자캐오

제20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제21과 재난

제22과 최후의 만찬

제23과 신문 받으심

제24과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님​

글쓴이 :  윤영란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 바오로딸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새로 나는 성경공부 팀에서 각 교구의 어르신 사목에 힘쓰고 있다.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를 썼으며, ‘새로 나는 성경공부 Ⅱ’ 시리즈를 편찬하고 있다.

글쓴이: 한재호 신부

제주교구 소속으로 2002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성서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신약 성경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했습니다. 현재는 제주 신성여자중학교 교장으로 있다.

저서로 『지혜 여정 사도행전』, 『다 이루어졌다』,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가 있고, 역서로 『너는 이것을 믿느냐?』(공역)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