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가 즐겁다!
어르신들이 복음 말씀을 삶과 연결시켜 공부하면서 독서와 필사, 노래와 만들기 등을 통해 복음서를 즐겁게 공부하고 제2의 인생을 열도록 돕는다. 단체 성경 공부 교재이다.
성경 공부를 곁들인 인생 회고는 어르신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의 활력을 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노년기를 맞은 어르신들이 복음 말씀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하느님을 알고,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도록 한다. 또한 남은 날들을 하느님과 함께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
마르코복음서 전체를 일주일에 한 장씩 묵상하고 필사하면서 자기반성을 하고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도록 한다. 구성원들은 진행자의 지도에 따라 말씀을 익히며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깊일 수 있다.
또한 필사해 온 것을 토대로 마음에 남는 말씀을 서로 나눌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더 잘 알게 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향을 얻게 된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돌아봄으로써 삶에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어르신들은 하느님께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묵상하고 설계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데 힘쓰게 될 것이다.
교사를 위한 길잡이 부분을 제외하여 교사용 교재보다 조금 간결하며, 어르신만이 아니라 성경 공부를 삶과 연결시켜 다이나믹하게 공부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도 도움이 된다.
권하는 말씀
시작글
새로 나는 성경공부
마르코복음서 입문
제1과 빛의 자녀로 다시 나기
제2과 사랑의 고리
제3과 예수님의 참 가족
제4과 마음의 밭
제5과 기적의 꽃
제6과 나의 살던 고향
제7과 옛날 옛날에
제8과 고백
제9과 가장 큰 사람
제10과 하느님 나라 거울
제11과 무화과나무의 교훈
제12과 나 새롭게 발견하기
제13과 아름다운 인생
제14과 아버지의 뜻, 나의 뜻
제15과 조롱당하고 못 박히신 예수님
제16과 내가 주는 특별한 상
글쓴이 : 김정훈 신부
1996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사제품을 받고 현재 전주교구 사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모세오경-모세와 함께하는 성경 묵상」, 「역사서-이스라엘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시서와 지혜서-현인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예언서-예언자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사도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성경 시대의 여인들」, 「성경의 백성」(공역), 「하느님은 누구세요?」, 「미사의 역사」, 「아빠와 함께 성인 교황님을 만나요」,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 「25가지 성탄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등이 있다.
글쓴이: 윤영란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 바오로딸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새로 나는 성경공부 팀에서 각 교구의 어르신 사목에 힘쓰고 있다.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를 썼으며, ‘새로 나는 성경공부 Ⅱ’ 시리즈를 편찬하고 있다.